국내외 무역뉴스

국내외 무역뉴스

[국내] "서울, 혁신성장 최적화 도시로 만들겠다"

2018.11.09조회수 105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프린트

대륙
업종
태그
서울시, 박원순, 혁신성장
국가
원문
"서울, 혁신성장 최적화 도시로 만들겠다"
"새싹기업에 시험장 제공…12억 달러 규모 혁신성장펀드 만들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서울은 혁신성장의 최적화 도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과감하게 실험하고 시도하는 도시, 다양한 인재를 키워내는 도시, 다른 분야간 협업으로 가치와 성과를 만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은 도전을 장려한다. 도전은 두렵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을 주저할 순 없다"며 "그래서 서울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환경을 최대한 만들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는 혁신 챌린지라는 행사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에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며 "이 기업들은 서울이 안고 있는 도시문제인 환경, 교통, 안전 등에 관한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서울시는 새싹기업(스타트업)에게 시험장(테스트베드)을 제공한다"며 "새싹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서울시가 직접 사용해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판매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12억 달러 규모 혁신성장펀드를 만들어 유망 새싹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