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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도에서 아직 뜨지 못하는 생활용품

2018.07.12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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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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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아직 뜨지 못하는 생활용품

- 진공청소기, 주방용품, 디지털 도어락 사례를 중심으로 -

 

 

□ 개요

 

  ㅇ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인도의 중산층 인구는 약 1억 명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러한 중산층 인구의 가처분 소득 증가, 소비패턴은 시장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ㅇ 그러나 인도의 소비패턴은 미국, 독일, 프랑스와 같은 구미선진국은 물론 중국, 일본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인도 고유의 소비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ㅇ 이러한 차이는 단순한 소득 격차뿐 아니라 문화, 정치, 종교적 차이에서 초래되는 경우가 많아 인도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함

 

  ㅇ 이를 위해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진공청소기, 주방용품, 디지털 도어락을 예로 들어 살펴보고자 함

 

□ 진공청소기

 

  ㅇ 보통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인 진공청소기는 인도에서 대표적인 틈새시장 품목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품목임

 

  ㅇ 인도의 진공청소기 판매량은 2017년 기준 43 8,500대 규모로 전년대비 4%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3%대 성장세를 지속 2022년에는 50만대 가량의 판매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ㅇ 진공청소기 시장에서 그나마 인기가 있는 품목은 휴대용 진공청소기로 2017년 기준 전년대비 12% 증가한 5 8,50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함

주요 생활가전 판매 비중 

구분

판매 비중 %

컬러 TV

30

냉장고

18

에어콘

13

세탁기

5

기타

34

자료원 : Edelweiss Report on Industrai Production

 

  2017년 인도 진공청소기 수입 규모는 (HS 8508.60기준) 1,100만 달러이며 주요 수입 대상국은 중국으로 전체 수입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ㅇ 한국의 경우 수입 대상국 10위에 해당하며 9만 달러 규모임

 

년도별 주요국 수입 현황 (HS 8508.60, Vacuum Cleaners)

(단위 : 100만 달러)

구분

2015

2016

2017(점유율%)

증감 %

total

9.62

8.70

11.51

32.35

1

중국

6.21

5.07

7.26(63.05)

43.22

2

이탈리아

2.15

1.48

2.06(17.89)

39.18

3

스위스

0.10

0.16

0.53(4.64)

240.21

4

네덜란드

0.00

0.19

0.36(3.14)

88.17

10

한국

0.03

0.00

0.09(0.75)

2601.25


  HS 8508.60 : vacuum cleaners 기준 수입 관세율은 다음과 같음

 

구분

관세율 %

산식

최종 관세율 %

Assessable Value (AV)

-

100

-

Basic duty of Customs (BCD)

10

10%*AV

10

Social Welfare Surcharge(SWS)

10

10%*BCD

1

IGST

28

28%*(AV+BCD+SWS)

31.08

Total Custom Duty *

-

BCD+SWS+IGST

42.08

* * on assess value

 

  ㅇ 인도에서 진공청소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 중 가장 대표적인 로컬기업은 Eureka forbes

    - Eureka Forbes 1982년 뭄바이에서 설립된 이후 정수기, 진공청소기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가전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에 걸쳐 450개의 판매망과 18,000명의 딜러를 보유하고 있음

 

  ㅇ 인도의 진공청소기 시장은 카펫타일을 바닥재로 사용하는 오피스를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임

    - 인도 일반가정의 바닥재질은 주로 대리석이기 때문에 청소기보다 빗자루와 물걸레질을 통해 청소하는 방법이 선호됨.

 

  ㅇ 현재 인도에서 진공청소를 판매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으로는 LG, 필립스, 파나소닉 등이 있으며, 각 기업별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음

 

진공청소기 시장 점유율 (2017)

구분

Eureka Forbes

Panasonic

LG

Philips

Stanley

Black&Decker

%

78.9

6.3

5.5

3.3

2.7

자료원 : 유로모니터

 

Eureka Forbes의 진공청소기 제품 모습

 

 

EMB00000de8347b

자료원 : 구글

 

□ 주방용품

 

  ㅇ 주방용품이라 함은 압력솥, 조리기구, 스토브 및 주방용 소형 가전제품을 의미하며, 인도의 주방용품 시장 규모는 약 3,200~3,600만 달러 수준임

 

  ㅇ 인도 주방용품 시장은 조직화되어 있지 않은 로컬 메이커에서 생산된 제품이 강세를 보임
    - 압력솥의 경우 로컬 메이커가 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코팅 조리기구의 경우 6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ㅇ 주방용품에 관해 인도인들은 기능적인 용도로 접근하여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유행이나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다는 특징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따라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한 철제 주방용품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남

  

재질별 주방용품 판매 비율

(단위 : %)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세라믹

3.3

3.3

3.4

3.4

3.4

3.4

유리

6.4

6.4

6.6

6.6

6.7

6.5

플라스틱

17.5

17.6

18

18.2

18.7

18.5

나무

0.7

0.7

0.6

0.6

0.6

0.6

메탈

72.2

72

71.4

71.2

70.7

71

자료원 : 유로모니터

 

  ㅇ 그러나 최근 식기, 수저와 같은 식탁용 주방용품의 경우, 다양한 재질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냉장고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 보관용 플라스틱 용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

 

  ㅇ 2017년 인도 주방용품 수입 규모는 (HS 6912.00기준) 2,000만 달러이며 주요 수입 대상국은 중국으로 전체 수입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ㅇ 한국의 경우 수입 대상국 17위에 해당하며 3만 달러 규모임

 

년도별 주요국 수입 현황 (HS 6912.00, kitchenware)

(단위 : 100만 달러)

구분

2015

2016

2017(점유율%)

증감 %

total

24.69

22.51

20.43

9.25

1

중국

22.72

20.82

16.35(80.03)

21.46

2

말레이시아

0.07

0.00

1.45(7.08)

0

3

태국

0.37

0.42

0.59(2.91)

39.94

4

영국

0.16

0.16

0.43(2.12)

171.8

17

한국

0.23

0.02

0.03(0.13)

61.12

 

HS 6912.00 : ceramic tableware, Kitchenware 기준 수입 관세율은 다음과 같음

 

구분

관세율 %

산식

최종 관세율 %

Assessable Value (AV)

-

100

-

Basic duty of Customs (BCD)

10

10%*AV

0

Social Welfare Surcharge(SWS)

10

10%*BCD

0

IGST

12

12%*(AV+BCD+SWS)

12

Total Custom Duty *

-

BCD+SWS+IGST

12

* * on assess value


  ㅇ 주방용품 품목으로 인도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도인들의 식생활 습관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

 

  ㅇ 흔히 인도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난과 커리를 생각하기 쉽지만 난은 별도의 화덕이 없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차파티(Chapati) 또는 로티(Roti)라고 부르는 음식을 주식으로 먹음

 

  ㅇ 차파티는 밀가루를 반죽하여 둥글고 얇게 만들어 구운 인도의 음식인데 차파티를 만드는 조리도구는 다음과 같으며, 대부분의 인도인 가정에 구비되어 있음

 

차파티 조리 기구

Tava

Chakala

Belan

Chimata

EMB00000de8347c

EMB00000de8347d

 

EMB00000de8347e


EMB00000de8347f

자료원 : 구글

 

차파티 이미지

Chakala Belan으로 차파티를 만드는 모습

Tava위에서 차파티가 익는 모습

 

EMB00000de83480


 

EMB00000de83481


자료원 : 구글

  

  ㅇ 인도인의 주식은 쌀, 차피티, 야채반찬인 사브지(Sabji)

    - 쌀과 야채로 만든 일종의 볶음밥인 비리야니(Biryani)는 생일이나 가족 모임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만 만들어 먹는 음식이며, 커리 역시 반드시 먹어야하는 밑반찬 개념은 아님.

 

  ㅇ 특히 매 끼니에 있어 비리야니 스타일이 아니라도 단순한 스팀 라이스 형태의 쌀은 꼭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장기간 해외여행 시 밥솥을 가지고 가는 경우도 많음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레스티지사의 압력밥솥

                                          

 

                                 


EMB00000de83482

자료원 : 아마존 인디아 

 

  ㅇ 이와 같은 인도식 요리를 조리하기 위한 주방용품은 과거에는 주로 동(Copper)재질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가격이 싸고 구하기 쉬워 주로 사용되고 있음.

    - 대표적으로 빵과 야채로 이루어진 인도 가정식 요리의 일종인 파브바지(Pav Bhaji)의 용기의 경우, 한국의 구내식당에서 사용되는 식판과 비슷한 스테인리스 스틸의 제품을 사용함.

 

인도 가정식 요리 사례

차파티(로티)와 사브지로 이루어진 식사 예시

파브파지 식사 예시

 

EMB00000de83483


 

EMB00000de83484


 

  ㅇ 또한 튀김용 프라이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한국의 일반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프라이팬의 수요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 그 이유는 한국 가정의 경우, 예를 들어 달걀 후라이를 만들 때 튀김용 프라이팬이 아닌 별도의 프라이팬을 사용하지만, 일반 인도 가정에서는 차파티를 만들 때 쓰는 Tava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인도인들은 넓은 프라이팬보다 튀김용 프라이팬을 더 선호함

과거에 인기 있던 튀김용 키친 웨어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튀김용 키친 웨어

 

EMB00000de83485


 

EMB00000de83486


자료원 : 구글

 

 □ 디지털 도어락

 

  ㅇ 인도에서 최근 강도, 절도 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인도 디지털 도어락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디지털 도어락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전세계 디지털 도어락은 연평균 32.8%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인도의 성장률은 38.9%로 전망되어 세계 평균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할것으로 보임

 

  ㅇ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각종 시설들의 안전과 보안에 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도어락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임

 

  ㅇ 2017년 인도 도어락 수입 규모는 (HS 8301.40기준) 44백만 달러이며, 주요 수입 대상국은 중국으로 전체 수입의 5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ㅇ 한국의 경우 수입 대상국 3위에 해당하며 180만 달러 규모로 나타남

 

년도별 주요 국별 수입 현황 (HS 8301.40, Padlocks and locks)

(단위 : 100만 달러)

구분

2015

2016

2017(점유율%)

증감 %

total

42.77

42.19

44.60

5.72

1

중국

23.92

24.65

26.01(58.32)

5.48

2

미국

6.54

6.95

6.76(15.16)

2.72

3

한국

1.27

1.68

1.89(4.23)

12.26

4

독일

1.06

1.27

1.71(3.83)

33.85

17

대만

2.09

2.18

1.41(3.15)

35.40

 

   HS 9301.40 : Padlocks and locks 기준 수입 관세율은 다음과 같음

 

구분

관세율 %

산식

최종 관세율 %

Assessable Value (AV)

-

100

-

Basic duty of Customs (BCD)

10

10%*AV

0

Social Welfare Surcharge(SWS)

10

10%*BCD

0

IGST

18

12%*(AV+BCD+SWS)

18

Total Custom Duty *

-

BCD+SWS+IGST

18

 

  ㅇ 인도의 디지털 도어락 주요 제조 메이커 및 취급 업체는 다음과 같음

 

1)Godrej Locking Solutions & Systems

홈페이지

www.godrejlocks.com/

주요특징

- 1897년 자물쇠 제조메이커에서 출발한 인도의 대표적인 보안업체

- 인도의 대표적인 재벌그룹 Godreji 그룹의 계열사, 참고로 고드레지그룹은

  부동산, 소비재용품, 산업재, 가구에서 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체 운영

 

2) Yale

홈페이지

https://www.yale.co.in/en/yale/yale_co_in/

주요특징

- 스웨덴 자물쇠 제조기업 Assa Abloy Group이 소유한 기업으로 Yale사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인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 참고로 Assa Abloy Group는 세계 최대의 금고, 자물쇠 제조기업임

 

3) August

홈페이지

https://august.com/

주요특징

- 미국에 본사를 둔 홈오토메이션 기업으로 와이파이로 통제되는 도어록 도어벨, 카메라 시스템

  구축에 강점이 있음  

- 인도의 경우 공공발주 프로젝트에 자주 사용될만큼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음  

 

  ㅇ 디지털 도어락의 경우, 향후 높은 성장을 전망하는 긍정적인 시각과 급속한 확산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모두 존재하는 대표적인 사례임

 

  ㅇ 우선 긍정적 신호로 델리, 뭄바이, 벵갈루루와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도어락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보안 시스템 도입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전체 범죄에서 절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달하는 점도 수요 증가의 한 원인으로 평가됨

 

  ㅇ 또한 기업 보안, 사유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과거에 비해 늘어나고 있는 점도 관련 시장의 성장세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요인임

 

ㅇ그러나 가사노동의 대부분을 가사도우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디지털 도어락의 성장을 방해하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ㅇ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산층 여성인력이 직장에 출근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가사도우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더 늘고 있고, 출근시에 여분의 키를 현지 도우미에게 전달하여 부재중에 집안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지 도우미들은 디지털 도어락 사용에 익숙하지 않고 기존의 열쇠 사용이 익숙하기 때문에 확산에 애로가 있다는 것임

 

  ㅇ 참고로 2017Economic Times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가사 도우미는 47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여전히 낮은 시간당 임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음

    - 가사도우미는 매일 집에 방문해서 간단한 청소나 빨래를 도와주는 개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하루에 여러 군데의 집을 방문하여 집마다 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가사 일을 도와줌

 

  ㅇ 따라서 문맹자를 고려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이라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사용법이 구현된 디지털 도어락이 초기 인도 시장 진입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 시사점

 

  ㅇ 인도의 가처분 소득 증가, 서구식 라이프 스타일 확산에도 불구하고 진공청소기, 주방용품, 디지털 도어락 등의 품목은 여전히 수요가 크게 늘지 않고 있음

 

  ㅇ 주된 이유로는 주거 형태, 음식 습관, 현지 도우미의 활용 등 문화적 사회적 관습의 차이에서 기인된 요인과 전력 불안정과 같은 인프라 요인 미비에서 초래되는 요인이 있음.

    - 일반적으로 진공 청소기의 경우 카펫 바닥재의 청소에서 효과가 큰데 비해 인도의 일반 가정에서는 카펫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빗자루와 물걸레를 통해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와 같은 청소도 주로 가사 도우미가 하고 있음

    - 지방 소도시의 경우 잦은 정전이 발생하기 때문에 진공청소기 사용 수요가 더욱 떨어지는 원인도 있음

    - 또한 보스턴컨설팅의 ‘인도인의 구매행태 연구 자료(2016)’에 따르면 인도인 소비자의 경우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한 구매 의사결정 비율이 30%에 불과할 정도로 가전구입을 통한 생활의 질 향상에 적극적이지 않은 성향을 보임

 

  ㅇ 그러나 인도 전통 가정요리를 감안하여 인도 쌀 요리에 특화된 기능을 부가한 밥솥, 튀김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튀김조리 기구, 차파티를 더욱 맛있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오븐 등 인도의 차별적인 문화를 철저하게 연구하여 진출하면 성공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실제로 무역관에서 인도인 가정주부에게 한국의 밥솥 제품을 안내하는 유투브 영상을 보여주고 구매의사를 물어본 결과 매우 높은 구매 관심을 보였으며, 밥을 짓는 것 뿐 아니라 감자를 찌거나 야채를 요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부과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냄

    - 또 다른 주부의 의견에 따르면 뭄바이 등 대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의 경우 전기 공급이 불안정 한 것이 사실이므로 전기에 의한 밥솥은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가스와 같은 전기 이외의 방식으로 밥을 짓는 것이 가능한 다기능형 밥솥 (한국의 과거 압력밥솥)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임

 

  ㅇ 특히 점차 인건비가 높아짐에 따라 사람이 직접 담당해오고 있는 보안 경비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지털 도어락의 경우 꼭 반드시 현관에 설치하는 것이 아닌 집 안내 잠재적인 도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가정용 금고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성장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보임

    - 뭄바이의 디지털 도어락 취급업체 Shubham Hardware Mr Nihkil Chheda씨에 따르면 디지털 도어락의 수요는 크게 상업용 60% 가정용 40% 정도 된다고 말하고, 향후 디지털 도어락에 대한 수요는 더욱 더 커질것이라고 말함

 

자료원 : 유로모니터, Eureka Forbes Survey ,무역관 인터뷰 등

 

※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시면, 원문 보기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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