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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시장 변화 한눈에"…국제물류산업전 17일 개막

2018.04.16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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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장 변화 한눈에"…국제물류산업전 17일 개막


물류산업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물류산업전이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2011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전은 운송·보관·포장 등 물류분야 국내 최대 국제전시회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부가 후원한다.

이번 국제물류산업전에는 일반 물류회사는 물론 물류설비 개발 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약 140개 기업이 총 480여 개 전시관을 열어 물류의 첨단 기술 및 설비,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로봇팔, 자율운송 로봇(한국형 KIVA), 물류용 지게차 등 첨단 물류장비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최신 물류 동향 소개, 물류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17일에는 우리 물류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동남아시아 물류 투자환경 및 통관절차 설명회가 개최된다.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홍콩(무역발전국), 태국(무역진흥국), 베트남(코트라) 정부관계자 및 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동남아시장 진출 시 투자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18일에는 4차 산업혁명과 물류 융?복합 세미나가 개최된다.

씨제이대한통운, 마로로봇테크, 코오롱오토플랫폼 등에서 물류 빅데이터 활용, 풀필먼트 전략, 스마트 물류로봇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는 등 빅데이터, ICT, AI,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의 물류분야 도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19일에는 동부익스프레스, 한진, 씨제이대한통운, 메쉬코리아 등 4개 물류기업 채용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물류가 미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스마트 물류 육성, 물류 스타트업 창업 지원, R&D 투자확대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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