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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11월 1~20일 무역수지 8440억원 적자

2017.12.07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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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1~20일 무역수지 8440억원 적자


일본 11월 상중순(1~20일) 무역수지는 867억엔(약 844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무역통계 속보를 인용해 11월 상중순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수지가 이같이 상중순 기준으로 2개월 연속 적자를 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상중순은 1541억엔 흑자였다.

11월 상중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어난 4조4137억엔으로 집계됐다.자동차, 반도체 등 제조장치, 철강 수출이 신장세를 보였다.

11월 수입액은 22.2% 크게 증가한 4조5004억엔에 달했다. 통신기기와 원유, 석탄의 반입량이 증대했다.

앞서 10월 일본 무역수지는 엔저 영향 등으로 수입액이 팽창했지만 2854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무역흑자는 시장조사 전문 QUICK의 민간 예측 중앙치 3300억엔 흑자를 밑돌았고 작년 동월 흑자 4812억엔에 비해선 40.7%나 감소했다. 

10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4.0% 늘어난 6조6931억엔, 수입액 경우 18.9% 증가한 6조4077억엔으로 각각 집계됐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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