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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화웨이, 작년 매출 89조원 “BAT 매출 총합 넘었다”

2017.01.12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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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작년 매출 89조원 “BAT 매출 총합 넘었다”


중국 IT업체인 화웨이가 지난해 89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매체인 중금망(中金?)에 따르면 화웨이 쉰즈쥔(徐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화웨이 매출이 지난해 5200억 위안(8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2%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화웨이 매출이 중국 최대 PC 제조사인 레노버의 1.5배, 세계 최대 에어컨업체인 거리전기의 5배, 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이자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中?) 5배,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5배,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비야디의 6.5배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 화웨이의 매출이 중국의 3대 인터넷 업체(BAT)인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의 3곳 매출 총합과 같은 수준이라고도 강조했다.

 

쉰 CEO는 또 매출이 2012년(2202억 위안)에 비해 4년 만에 두 배 넘게 뛰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매출의 6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작년 스마트폰 매출은 178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다고 말했다.

 

쉰 CEO는 "화웨이는 미국의 애플, 한국의 삼성에 이어 세계 3대 휴대폰 기업"이라며 "중국에서도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대가 넘는 최초의 스마트폰 제조사"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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