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시장) 보고서

KITA 마케팅 보고서

2019년 4월 韓美 교역 및 투자 동향

2019.06.04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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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대륙
업종
국가
분류
전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이 불발되고 미국이 중국 IT업체 화웨이의 거래를 제한하면서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국 정보통신을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직후 미국 상무부는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화웨이의 70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함

 

- Bloomberg에 따르면, 구글은 화웨이에 자사 독점 앱과 서비스의 접근 권한 및 기술 지원 제공을 중단하였으며 인텔과 퀄컴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뎀 칩셋을 화웨이에 제공하지 않기로 함

 

- 영국 반도체 설계 회사인 ARM도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발표하며 동맹국 진영에 속한 글로벌 업체들의 화웨이 보이콧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미국은 점차 고조되는 중국과의 무역 전투에 집중하기 위해 동맹국들과의 무역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517일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결정을 6개월 연기하고 캐나다·멕시코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한 고율 관세를 철폐함

 

- 이는 미·중이 치열하게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모든 화력을 중국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 분쟁에서 속도나 수위를 조절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됨

 

- 미국이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결정을 연기하며 일본 및 유럽연합(EU)과의 향후 무역협상에서 자동차 관세 카드를 지렛대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됨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확대되면서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대만, 말레이시아 등과 함께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제3국으로 평가됨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입장에서 미중 무역 갈등의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해 한국의 중국 수출 비중은 26.8%로 대만(28.8%) 다음으로 높았으며, 일본(19.5%)과 인도네시아(15.1%) 보다도 높았음

 

- 현대경제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양이 10% 감소하면 한국의 중국 수출액은 2826,000만 달러만큼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함

 

-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과 철광·화학제품 등 중간재와 자본재 수출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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